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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파 친 이보미, 평균 타수 60대 기록 빨간 불

2016-11-25 17:30:12

이보미자료사진
이보미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이보미(28, 노부타그룹)의 평균 타수 60대 기록에 빨간 불이 켜졌다.

이보미는 25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골프장(파72, 6448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리코컵(총상금 1억엔)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를 기록했다.

현재 이보미는 평균 타수 70.026타로 평균 타수 부문 1위에 올라있다.
이보미가 대회 4일 동안 11언더파를 기록하면 시즌 평균 타수가 60대가 된다. 이는 JLPGA투어 사상 초유의 기록이다. 하지만 이보미는 2라운드까지 1오버파를 기록하며 남은 이틀 동안 12언더파를 기록해야 하는 쉽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이보미는 현지 인터뷰를 통해 “11언더파는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즐겁게 타수를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보미는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2개를 기록하는 등 다소 기복 있는 플레이를 보였다. 이보미는 배희경과 공동 15위에 올라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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