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코컵 2연패에 도전하는 신지애는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대회 셋째 날인 26일, 신지애는 선두에 1타 차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대회 1라운드에서는 공동 6위, 2라운드에서는 단독 1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5타 차로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2014년에는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일본의 골프다이제스트 온라인은 코스 궁합만이 대회 성적 요인은 아니라며 25일 신지애의 자선 활동에 대해 보도했다.
신지애는 한국과 일본에서 기부 등 자선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신지애는 2014년부터 매년 미야자키현 내 아동복지 시설을 방문해 아이들과 교류를 하고 있다. 신지애가 대회가 열리는 주 월요일에 시설을 방문해 많은 힘을 받아왔다고 골프다이제스트 온라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지애는 "내일(26일)은 아이들이 대회장에 오기 때문에 오늘(25일) 조금이라도 좋은 플레이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리코컵 최종전에서 신지애는 단독 1위에 오른 김하늘과 같은 조에서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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