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은 27일 미야자키현 미야자키골프장(파72, 6448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최종전 리코컵(총상금 1억엔) 최종라운드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하늘은 대회 둘째 날부터 단독 2위에 오르며 우승을 노렸다. 셋째 날에는 신지애를 제치고 단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하늘은 지난 3월 악사 레이디스에서 시즌 첫 승을 기록한 후 8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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