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 공식 미디어 인터뷰가 1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KLPGA를 비롯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호주여자프로골프(ALPG)가 우승을 다툰다.
신지애는 “골프가 개인 경기지만, 협회를 대표해서 팀으로 하는 경기라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 책임감을 느끼고, 한편으로는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지애는 올해 JLPGA투어에서 주로 활동했지만, 이 대회에서는 국적을 기준으로 팀을 정한다. ALPG 팀에는 호주동포 오수현이 나선다.
지난해 대회 우승팀인 일본의 주장 류 리쓰코는 “작년에 우승한 경험이 있는 선수 4명과 처음으로 이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5명으로 9명이 구성됐다. 작년 경험을 살려 최선의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대회 역시 일본과 한국이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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