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는 3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프장(파72, 7267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챌린지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우즈는 전날 1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기록하며 참가자 18명 중 17위에 그친 바 있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를 기록, 순위는 공동 9위까지 올라갔다.
한편 2라운드 공동선두는 중간합계 12언더파의 더스틴 존슨(미국)과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차지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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