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 6500야드)에서 여자골프 4개 투어 대항전 '더 퀸즈 presented by 코와’ 예선 2차전이 치러졌다.
둘째 날 경기가 끝나고 가진 4개 투어 캡틴 공식 인터뷰에서 신지애가 "오늘(3일) 한국 선수들이 저녁에 장어덮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며 유명한 장어덮밥집을 예약해 뒀다"고 말했다. 이 대회가 열리는 나고야는 장어덮밥(히쓰마부시)이 유명하다.
지난 1일부터 나흘간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 7023야드)에서 JGTO투어 일본 최종전 일본시리즈 JT컵(총상금 1억 3000만엔)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일 일본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박상현은 "2일에는 신주쿠 한인 타운에서 삼겹살을 먹었다. 오늘(3일)이야말로 장어를 먹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일본투어를 대표하는 이보미 역시 대회기간에 장어를 즐겨먹는다. 이보미는 데뷔 초부터 장어즙으로 체력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어는 체력관리가 중요한 선수들이 선호하는 보양식 중 하나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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