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또 후반에 삐끗' 우즈, 3R 2언더 주춤

2016-12-04 09:33:35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41, 미국)가 복귀전에서 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우즈는 4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프장(파72, 7267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챌린지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고도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추가해 2타를 줄였다. 우즈는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참가 선수 18명 중 10위에 올랐다. 선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19언더파)와는 11타 차다.

우즈는 1년 4개월 만에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실전에 복귀했다. 대회 첫날은 1오버파로 17위에 그쳤고, 둘째 날 7타를 줄이며 공동 9위까지 점프했다. 그러나 사흘째 2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우즈는 1라운드에서 15번 홀까지 3타를 줄이며 선전하다가 16번 홀과 18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해 무너졌다. 3라운드에서도 후반 라운드가 좋지 않았다. 전반까지 4타를 줄였던 우즈는 13~14번 홀 연속 보기에 이어 18번 홀(파4)에서는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