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는 4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프장(파72, 7267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챌린지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고도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추가해 2타를 줄였다. 우즈는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참가 선수 18명 중 10위에 올랐다. 선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19언더파)와는 11타 차다.
우즈는 1년 4개월 만에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실전에 복귀했다. 대회 첫날은 1오버파로 17위에 그쳤고, 둘째 날 7타를 줄이며 공동 9위까지 점프했다. 그러나 사흘째 2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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