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미는 지난 8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메이지컵에서 우승했다. 메이지는 일본의 과자 회사로, 이 대회 우승자에게는 스폰서사인 메이지 측에서 5년치에 해당하는 메이지의 ‘칼’이라는 과자 2000개를 부상으로 준다.
이보미는 우승 당시 소감을 밝히면서 “칼 치즈맛을 좋아하는데, 이동 중인 차량에서 잘 먹을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연말 복지원 어린이들에게 과자 선물을 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스포츠호치는 이보미가 과자를 전달한 후 “아이들이 모두 귀엽고 건강했다. 내년에도 우승하고 또 오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보미는 2016 JLPGA투어에서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