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는 지난 5일(한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히어로 월드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에서 16개월 만에 복귀에 성공했다. 우즈의 복귀에 성적만큼이나 관심이 컸던 것은 그가 선택하는 새로운 용품들이었다. 나이키가 골프용품 사업을 중단함에 따라 우즈가 새로운 용품을 찾아야 했기 때문이다.

3번, 5번 우드는 테일러메이드 M1모델이다. 3번 우드 로프트는 15도, 5번 우드 로프트는 19도다. 샤프트는 드라이버와 같은 모델을 장착했다.
우즈는 아이언은 여전히 나이키 모델을 사용했다. 샤프트로 트루템퍼 다이나믹 골프 투어 이슈X100 샤프트를 장착한 나이키VR 프로다. 웨지는 VR포지드로 로프트는 56, 60도, 샤프트는 트루템퍼 다이나믹 골프 투어 이슈 S400을 장착했다.
퍼터는 스코티 카메론으로 다시 돌아왔다. 우즈는 복귀전에서 뉴포트 2 GSS모델을 사용했다. 뉴포트2 모델은 2010년까지 우즈의 메이저 14승을 함께했던 퍼터다. 우즈는 2010년부터는 나이키 퍼터를 사용했다.
볼은 브리지스톤의 B330S모델을 사용했다. 앞서 우즈는 “볼은 가장 중요한 클럽”이라며 “골프볼을 결정하면 나머지 부분은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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