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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브리지스톤과 골프공 계약

2016-12-16 10:04:37

타이거우즈.사진=브리지스톤
타이거우즈.사진=브리지스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브리지스톤과 골프공 후원 계약을 했다.

브리지스톤은 16일(한국시간) 우즈와 다년 계약을 맺고 우즈가 브리지스톤 골프공을 사용하는 등 제품 홍보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확히 몇 년 계약인지, 계약금은 얼마인지 등 세부 계약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우즈가 사용할 골프공은 B330-S 모델이다. 우즈는 16개월 만의 복귀전인 월드 히어로챌린지에서 이 공을 사용했다.
우즈는 그동안 나이키 공을 사용했지만, 나이키가 지난 여름 골프공과 클럽 등 용품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밝히면서 우즈가 이 품목에서는 다른 업체와 계약이 가능해졌다. 한편 우즈는 히어로 월드챌린지에서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및 페어웨이 메탈 클럽, 스코티 카메론 퍼터를 사용했다. 아이언은 기존에 사용하던 나이키 제품을 썼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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