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통신은 비게이가 최근 인터뷰에서 우즈의 내년 성적은 전망하면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1승 이상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고 3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비게이는 우즈가 내년 봄에는 컨디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비게이는 우즈가 이달 초 참가한 히어로 월드챌린지에서 비록 18명 중 15위에 그쳤지만, 참가자 중 가장 많은 버디를 잡아낸 데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게이는 우즈와 스탠퍼드대 골프팀 동문이며 PGA투어 통산 4승을 거뒀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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