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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바 왓슨, 국산 골프공 '볼빅' 쓴다

2017-01-04 10:39:14

버바왓슨.사진=AP뉴시스
버바왓슨.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골프 세계랭킹 10위 버바 왓슨(미국)이 한국의 골프공 생산업체인 볼빅과 후원 계약을 했다.

볼빅은 지난 3일(한국시간) “왓슨과 2017년 골프공 후원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버바 왓슨은 볼빅의 S4 컬러버전 골프공을 선택했다.

버바 왓슨은 핑크색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등 자신의 시그니처 컬러를 ‘핑크’로 선택해 개성을 뽐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왓산은 볼빅의 컬러볼 중 핑크색 공을 자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왓슨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5일 시작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SBS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에서 볼빅 공을 사용한다. 왓슨은 “내가 좋아하는 핑크 등 화려한 컬러가 인상적이다. 4월 마스터스에서는 대회를 상징하는 그린 컬러의 공을 쓰겠다”고 밝혔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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