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우즈는 오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과 2월 중순부터 열리는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혼다 클래식 출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출전 의사를 밝힌 우즈는 유러피언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두바이는 항상 즐겁게 플레이했던 곳이다. 도시가 이렇게 발전한 것을 보니 놀랍다"며 "18번 홀에서의 퍼트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모하메드 주마 부아마임 두바이골프협회 부회장 겸 CEO는 "2017년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우즈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우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주먹을 불끈 쥐는 장면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즈는 “이번 시즌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목표는 우승이다”라고 시즌 포부를 밝혔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