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스틴 존슨은 지난해 US오픈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등 큰 대회에서 모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시즌 마지막에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받는 영예도 안았다. 한 시즌에 메이저, WGC, 플레이오프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2007년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더스틴 존슨이 두 번째다.
더스틴 존슨은 지난해 시즌 3승으로 최고의 해를 보내며, 9시즌 연속 우승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더스틴 존슨은 "올해는 지난해와는 또 다른 완전히 새로운 해"라며 “성공하는 방법은 꾸준히 계속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스틴 존슨은 6일(한국시간) 하와이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열린 PGA투어 개막전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선두 지미 워커(미국)와는 4타 차 공동 7위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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