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골프코스(파73, 7435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3언더파 70타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1언더파 145타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대회 첫째 날 2오버파로 최하위 순위에 머물렀지만 둘째 날 보기 2개와 버디 5개를 기록하며 28위로 도약했다.
공동 선두 그룹에는 12언더파를 기록한 저스틴 토마스(미국)와 라이언 무어(미국)가 자리했다. 디펜딩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는 대회 둘째 날 9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5언더파로 공동 19위에 올랐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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