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는 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골프코스(파73, 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김시우는 이날 보기 2개와 버디 6개를 묶어 이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중간합계 5언더파 214타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대회 첫째 날 2오버파로 최하위 순위에 머물렀다. 둘째 날 3언더파를 기록하며 28위로 도약했고, 셋째 날에도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하며 순위를 조금씩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3라운드 14번 홀부터 마지막 18번 홀까지 버디로 마무리하며 최종라운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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