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모나한 커미셔너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PGA투어 개막전 SBS투어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열리는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리조트에 도착해 7일 미디어와 인터뷰를 가졌다.
모나한 커미셔너는 "슬로 플레이에 관한 자료는 천 번은 넘게 봤다"며 "현실적으로 플레이 속도는 더 빨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PGA투어는 페어웨이에서 40초, 그린에서 60초의 플레이 시간을 준다. 초과할 경우 슬로플레이로 간주하며 처음 위반시 경고, 두 번째 위반시 벌타와 벌금을 부과한다.
이날 모나한 커미셔너는 앞서 발표한 PGA투어 일정 변경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향, 타이거 우즈의 복귀 등의 주제에 대해서도 말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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