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 섬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PGA투어 소니 오픈 하와이가 열린다. 9일 끝난 PGA투어 SBS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지난해 우승자에게만 출전자격이 주어져 단 32명만이 대회를 치렀다. 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지난해 윈덤 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했다.
150명이 출전하는 소니 오픈 하와이에는 한국 선수들도 여러 명 출사표를 던졌다. 김시우를 비롯해 김민휘(25), 노승열(26), 최경주(47), 강성훈(30) 등이 출전한다.
150명의 출전명단에는 쟁쟁한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챔피언들 사이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스틴 토마스(미국), 강자로 자리매김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도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파비안 고메스(아르헨티나), 재미교포 제임스 한(한재웅), 존 허(허찬수)도 우승경쟁에 가세한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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