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머스는 "만약 누군가 내 핸드폰을 본다면 나의 목표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운을 떼며 "나는 오래 전부터 달성하고 싶은 목표 리스트를 작성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토머스는 시즌 첫 다승을 차지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은 “토마스가 지난 PGA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미지의 영역’에 들어왔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토머스는 "이렇게 일찍 목표를 달성한 적이 없었다. 리스트를 작성했던 때로 돌아가 목표를 조금 수정하고 싶다”며 “나는 조금 바쁘지만 꽤 멋진 일정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골프채널은 “토머스는 9월 중순 PGA투어 투어 챔피언십과 연이은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것을 새 리스트에 작성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토머스는 13일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소니오픈 하와이에서 시즌 3승을 노린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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