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열린 대회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대에서 활약하다가 시니어투어를 준비하고 있는 김주영2(42, 제트원)이 눈에 띄었다.
김주영은 2003년 프로에 입회한 후 1부 및 하부투어 대회에 참가하며 프로 생활을 이어갔다. 올시즌에는 WGTOUR 1차 대회부터 꾸준히 참가하고 있으며, 4차 대회에서 9위를 기록했다.
김주영은 15일 열린 경기에서는 합계 5언더파 8위를 기록했고, 4차 대회 종합 9위에 올랐다. 김주영은 “현 순위를 지키기 보다는 과감해서 공략해서 순위를 5위권 안으로 끌어올리는 게 목표”라고 했다. 그는 2017년 각오에 대해 “시니어투어에서 1승을 하는 게 목표다. 한국 골프계가 더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전=노대겸 객원기자 dkrh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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