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골프장(파70·70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4라운드에서 5타를 더 줄이며 최종 27언더파 정상에 올랐다.
20언더파 2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에 7타 앞선 압도적 우승이었다.
1라운드에서 꿈의 59타(11언더파)를 기록한 토마스는 2라운드에서도 6언더파를 쳤다. 3~4라운드도 나란히 5언더파를 기록하며 새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토마스는 지난주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CIMB 클래식 우승을 포함해 2016-2017시즌에만 3승째. PGA 투어 통산 4승 중 3승을 이번 시즌에 챙겼다.
한편 로즈가 20언더파 준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조던 스피스(미국)가 19언더파 3위를 기록했다. 양용은(45)은 최종 11언더파 공동 28위로 대회를 마쳤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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