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머스는 16일 미국 하와이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에서 72홀 최저타 신기록(253타)을 세우며 우승했다. 토머스는 이 대회 1라운드에서 ‘꿈의 타수’로 불리는 59타를 쳤고, 지난주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토머스는 2016-2017시즌 PGA투어 5개 대회에서 3승을 가져가며 무서운 상승세를 탔다.
한편 1위 제이슨 데이(호주),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 더스틴 존슨(미국) 등 1위부터 7위까지 상위권 선수들은 랭킹 변화가 없었다. 6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역시 제 자리를 지켰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