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끝난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왕정훈은 이번 대회에서 2연속 우승을 노린다. 웨스트우드는 2010년, 카이머는 2011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선수들이다. 현재 세계랭킹은 왕정훈이 39위로 가장 높고, 웨스트우드가 43위, 카이머가 50위다.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은 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에미리트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참가한다. 우즈는 대니 윌렛(잉글랜드),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 한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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