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안병훈, PGA 첫승 보인다...피닉스오픈 3R 단독선두

2017-02-05 10:20:53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병훈(26, 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총상금 670만 달러)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키면서 생애 첫 PGA투어 우승에 대한 가능성을 키웠다.

안병훈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골프장(파71, 726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으며 6타를 줄였다. 안병훈은 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위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와 1타 차다.

12언더파의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그래엄 드래(캐나다), 존 페터슨, 마이클 김(이상 미국)이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2015년 유러피언투어 신인왕 안병훈은 PGA투어 대회에서는 지금까지 가장 좋은 성적이 2위였다. 안병훈은 장타를 앞세워 버디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였던 강성훈은 이날 3오버파로 부진해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35위로 처졌다. /kyo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