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골프장(파71, 7266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5개, 버디 3개를 묶어 2타를 잃었다. 안병훈은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적어내며 6위로 대회를 마쳤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웹 심슨(미국)이 17언더파 공동 선두로 연장전을 치른다.
안병훈은 전반 홀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이며 18언더파로 선두를 유지했지만 후반 홀에서 크게 흔들렸다.
안병훈은 10번(파4), 11번(파4)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다.
15번 홀(파5), 16번 홀(파3)에서 버디 기회를 잡았지만 파에 그쳤고, 17번 홀(파4)에서 보기를 추가하며 오버파를 기록했다.
18번 홀(파4)에서는 티샷이 깊은 러프에 빠지며 보기 퍼트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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