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먼은 이 방송으로부터 “우즈가 기량을 회복할 것 같은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그렇다고 대답하고 싶지만, 그럴 확률은 적다”면서 “우즈는 만 41세고, 이미 세 차례의 허리 수술과 네 차례의 무릎 수술을 받았다. PGA투어의 젊은 선수들은 갈수록 더 잘 치고 있다”고 답했다.
우즈는 1년 7개월 만의 투어 복귀전인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1월28일 개막)에서 컷 탈락했다. 연이어 참가한 유러피언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는 2라운드 직전 기권했다.
우즈는 1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에 참가할 예정이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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