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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상금 증액 …4대 메이저 중 최대 규모

2017-02-07 09:39:44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US오픈이 역대 최대 상금 규모로 열린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7일(한국시간) "올해 US오픈 총상금 규모를 1천200만 달러로 늘리고 우승상금을 216만 달러로 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US오픈은 총상금 1천만 달러, 우승상금 180만 달러였다.
이로써 US오픈은 4대 메이저 가운데 최대 규모로 치러지게 됐다. PGA챔피언십과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총상금은 각각 1050만 달러, 마스터스는 1000만 달러다.

US여자오픈 역시 지난해 총상금 450만 달러에서 올해 500만 달러로 증액됐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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