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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임박 박인비 “팬 앞에서 경기할 날 온다는 게 설렌다”

2017-02-07 11:35:28

스릭슨Z-STAR시리즈출시미디어데이에참가한박인비.김상민기자
스릭슨Z-STAR시리즈출시미디어데이에참가한박인비.김상민기자
[청담동=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9)가 건강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인비는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스릭슨 Z-STAR 시리즈 출시 기념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6년간 사용하고 있는 스릭슨 골프공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박인비는 23일 태국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이후 7개월 만의 투어 복귀전이다.
박인비는 지난해 손가락 부상에 시달리다가 지난해 8월 리우올림픽 금메달 직후 손가락 수술을 받고 그동안 재활 훈련에 전념해 왔다. 박인비는 이날 밝은 표정으로 행사에 참가해 근황을 밝혔다. 박인비는 “미국에서 전지훈련을 하다가 지난 일요일에 한국으로 왔다. 이번주에 며칠간 머물다가 태국에 좀 일찍 들어가서 적응훈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인비는 또 “전훈 내내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팬 앞에서 경기할 날이 온다는 게 설레고 좋다”고 각오를 밝혔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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