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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시컴, 도쿄올림픽 골프장 문제에 '분노'

2017-02-09 16:24:44

사진=브리트니린시컴트위터
사진=브리트니린시컴트위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2020년 도쿄올림픽 골프 종목이 열릴 골프장에 여성차별 조항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프로골퍼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이 분노를 표했다.

린시컴은 지난 7일 미국 골프위크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어리석다(Stupid)'는 트윗을 올렸다.

린시컴이 공유한 글은 도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이 문제가 되고 있는 여성차별 조항을 변경하도록 하는 합의에 실패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제가 된 조항은 여성을 정회원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일요일 등 공휴일에는 여성의 라운드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가스메가세키 골프장이 여성 차별 조항을 변경하지 않으면 올림픽 경기장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대체 개최 장소로 요코하마 컨트리 클럽이 거론되고 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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