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비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브라보앤뉴는 "박인비와 KB금융그룹이 2년간 계약 기간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2013년 5월 KB금융과 첫 인연을 맺은 박인비는 2012년과 2013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했다. 이어 2013년 나비스코 챔피언십, LPGA 챔피언십, US여자오픈 등 메이저 대회 3연속 우승으로 한국인 최초로 올해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올림픽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 박인비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은 박인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박인비는 “KB금융그룹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올해 더욱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오는 23일 열리는 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 대회를 시작으로 2017 시즌을 시작한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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