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뒤따르던 켈리 크래프트(미국)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딘&델루카 인비테이셔널 이후 9개월 만의 우승으로, PGA투어 통산 9승째다.
세계랭킹 6위 스피스가 이번 우승으로 톱5자리를 탈환할지 주목된다.
올해 4개 대회에서 3위-3위-9위-우승을 기록한 스피스는 대회 전 라운드 언더파 행진을 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피스는 17일 개막하는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까지 3주 연속 출전한다.
한편 스피스는 지난 9일 골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세계랭킹에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스피스는 "세계랭킹은 크게 걱정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고 싶지만, 랭킹에 집중하는 것에서 벗어나 메이저 대회를 조금 준비하기만 하면 자연히 해결된다"고 설명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