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스는 13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와 같은 6위를 지켰다. 1위는 제이슨 데이(29, 호주)가 굳건하게 자리를 지켰다. 2위는 늑골 부상으로 현재 재활 중인 로리 매킬로이(27, 북아일랜드)가 지켰다.
더스틴 존슨(32, 미국)이 3위에 올랐고 뒤를 이어 2016 유럽골프기자 협회가 뽑은 올해의 선수 헨릭 스텐손(40, 스웨덴)이 4위에 자리했다. 동양인 최초로 세계 랭킹 1위를 노리는 마쓰야마 히데키(24, 일본)는 스피스와 0.1094점 차로 5위 자리를 수성했다.
12일 막을 내린 메이뱅크 오픈에서 공동 29위를 차지한 이수민(CJ오쇼핑)은 세계 랭킹 186위에서 182위로 6계단 뛰어올랐다. 이 대회 공동 34위를 차지한 김경태(신한금융그룹)는 세계 랭킹 61위에서 60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반면,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 랭킹을 차지했던 왕정훈은 2주 연속 컷 탈락의 수모를 안으며 세계랭킹 39위에서 41위로 2계단 하락했다. 한 주 휴식을 취한 안병훈(CJ대한통운)도 40위에서 2계단 하락한 42위를 기록했다. /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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