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24)가 14일(한국시간) PGA투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미국프로골프(PGA) 제네시스 오픈 우승 후보 예상 파워랭킹에서 2위에 올랐다.
마쓰야마는 지난 6일 끝난 피닉스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PGA투어 통산 4승째를 올렸다. 마쓰야마는 이 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제네시스 오픈은 한국시간으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시작한다. 지난해까지 노던 트러스트 오픈으로 치러졌던 이 대회에서 마쓰야마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25위 안에 들어갔다.
한편 제네시스 오픈 우승 후보 예상 파워랭킹 1위는 미국의 더스틴 존슨이다. 3위는 스페인의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차지했다. 지난 13일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한 조던 스피스(미국)가 파워랭킹 4위에 올랐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당초 이 대회에 참가 신청을 했다가 기권했다. /kyong@maniarepo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