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기록했다. 4언더파 67타를 친 안병훈은 필 미컬슨(미국), 페이그리드 해링턴(아일랜드), 케빈 나(미국)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악천후로 경기가 지연되면서 일부 선수들이 라운드를 마치지 못했고, 이들의 남은 1라운드 경기는 다음날로 미뤄졌다. 선두는 7언더파의 샘 샌더스(미국)가 차지했고, 더스틴 존슨(미국) 등 5명이 5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샌더스는 2015년부터 PGA투어에서 뛰었고, 아직 우승 경험이 없는 선수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