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00만달러)이 개막했다.
일몰로 라운드가 연기된 가운데, 2홀을 남겨둔 마쓰야마는 공동 51위(1언더파), 각각 2홀과 3홀은 남겨둔 데이와 토머스는 공동 74위(이븐파)에 올랐다.
단독선두는 7언더파를 기록한 샘 샌더슨(미국)이 자리했다.
데이는 이 대회 결과에 따라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빼앗길 수도 있다.
현재 세계랭킹 3위 더스틴 존슨(미국), 5위 마쓰야마가 우승을 차지하면 1위까지 오를 수 있다. 존슨의 경우 데이가 4위 이하의 성적을 거두면 가능하고, 마쓰야마의 경우 데이와 존슨의 성적에 따라 1위에 도달할 수 있다.
존슨은 1라운드를 5언더파로 마쳐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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