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운정은 17일 호주 애들레이드 더 로얄 애들레이드 골프클럽(파73, 668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한다 호주 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 둘째 날 1오버파 74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던 최운정은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5오버파 141에 그치며 공동 13위로 밀려났다.
3언더파 공동 17위로 2라운드를 출발한 장하나는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제자리걸음을 했다. 장하나는 중간합계 3언더파 143타로 공동 31위가 됐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간신히 컷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
리디아 고는 버디 4개, 보기 6개를 묶어 2오버파로 부진했다. 리디아 고는 중간합계 이븐파 146타로, 컷 탈락 기준인 1오버파에 턱걸이로 컷을 통과했다. /gftravel@manirea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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