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비는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과 더불어 지난해 6월 역대 최연소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박인비는 현재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 참가로 태국에 있기 때문에 시상식에는 어머니 김성자씨가 참석해 대리수상했다. 그 외 예술부문 대상에 피아니스트 백건우, 문화부문 대상에 배우 이민호가 선정됐다.
박인비는 소속사를 통해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다. 앞으로도 한국의 국가 브랜드 가치가 드높아 질 수 있도록 골프선수로서의 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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