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를 앞두고 영국의 베팅업체 ‘벳(bet)365’는 참가 선수들의 우승 배당률을 발표했다. 이 업체가 발표한 23일 오전 현재(한국시간) 배당률에 따르면,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펑산산(중국)이 배당률 6대 1로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배당률 6대 1은 펑산산의 우승에 1원을 걸었을 때, 실제로 우승하면 6원을 받는다는 뜻이다.
펑산산 다음으로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8대 1, 디펜딩 챔프 렉시 톰슨(미국)이 11대 1을 기록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장하나(12대 1)가 가장 높았고, 전체 순위는 4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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