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GA와 카이도골프코리아는 2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프레스센터에서 ‘2017 KPGA 코리안투어 - 카이도 시리즈’ 를 발표했다.
2015년과 2016년 KPGA 코리안투어 ‘투어챔피언십’ 을 개최한 카이도골프코리아는 올 시즌 단독 주최로 4개 대회, 공동 주최로 4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년과 마찬가지로 카이도골프코리아는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챔피언십을 맡는다.
또한 KPGA 양휘부 회장이 야심 차게 기획하고 있는 지자체와 연계한 대회도 카이도골프코리아와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하림 군산CC전북오픈과 다이내믹 부산오픈, Only 제주오픈과 같이 지자체와 연계한 대회는 카이도 시리즈라는 서브타이틀로 진행된다.
KPGA 양휘부 회장은 “큰 결심을 해준 카이도골프코리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각 대회마다 내실을 다져 양질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19개 대회 개최는 2008년 20개 대회를 개최한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대회 수이며 총상금은 지난 2011년 132억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규모다.
한편 KPGA는 경남과 전남 지역의 지자체와 대회 개최를 면밀히 협의하고 있어 대회 규모가 커질 가능성도 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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