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장에서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가와기시 후미카(일본)가 9언더파 단독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했다.
일본골프투어에서 부자(父子)골퍼가 우승한 기록은 있지만, 부녀골퍼가 우승한 적은 아직 없다.
부자골퍼 최초의 기록은 스기하라 부자가 썼다.
JGTO투어 통산 28승의 스기하라 테루오(일본)의 아들 스기하라 토시카즈(일본)가 91년 간사이 오픈에서 우승하며 1973년 투어 시스템 시행 후 최초로 부자골퍼 기록을 작성했다.
최초의 부녀골퍼 우승자 신기록은 현재까지 불투명하다.
마지막 조까지 절반 홀을 마친 현재 가와기시, 안선주(30, 요넥스), 이지희(38), 오시로 사츠키(일본)가 6언더파로 공동선두에 올라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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