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이날 “오초아가 지난주 WGC 멕시코 대회 현장에서 기자들에게 ‘LPGA투어 대회에 돌아온다’고 말했는데, 이는 실전 경쟁 대회가 아니라 시범경기를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
오초아는 LPGA투어 통산 27승을 거뒀고, 2010년 28세의 나이에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은퇴 후에도자신의 이름을 건 LPGA투어 대회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을 매년 멕시코에서 개최하고 있다.
AP통신은 이날 오초아의 오빠 알레한드로 오초아의 말을 인용해 “여동생은 그저 멕시코에서 열린 WGC 현장에서 일부 기자들에게만 살짝 말해주려는 것이었다. 이번주에 LPGA투어가 공식 발표를 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로레나는 선수들이 경쟁하는 매치플레이에 나가는 게 아니라 주말에 열리는 시범경기에 참가한다”고 보도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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