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2018 라이더컵 미국팀 단장으로 선임된 짐 퓨릭은 2017 프레지던츠컵 부단장으로 합류하며 또 하나의 경험을 쌓게 됐다.
9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올리는 발스파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2017년 프레지던츠컵 단장 스티븐 스트리커(50, 미국)는 8일 기자회견장에서 짐 퓨릭(46, 미국)이 네 번째 부단장으로 선임됐음을 발표했다. 이에 퓨릭은 이미 지난해 발표된 타이거 우즈(42, 미국), 데이비스 러브 3세(52, 미국), 프레드 커플스(57, 미국)등 3명과 함께 함께 미국팀을 이끈다.
단장 스트리커는 마지막 부단장 자리에 짐퓨릭을 선임한 이유에 대해 “퓨릭의 매치 플레이 경험은 그 자체로 인상적이며 선수들에게는 존경의 대상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짐 퓨릭이 프레지던츠컵에 대비하기 위해 자신의 시간과 조언을 내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팀의 골프대항전으로 2년에 한 번 격년제로 열린다. 2017 프레지던츠컵은 9월 29일부터 나흘 간 미국 뉴저지주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미국팀에 맞설 인터내셔널팀의 단장으로는 지난해, 닉 프라이스(60, 남아공)가 3회 연속 선임됐다. 마지막 부단장의 자리는 마이크 위어(46, 캐나다)가 맡아 지난해 이미 발표된 어니 엘스(47, 남아공), 토니 존스턴(61,짐바브웨), 제프 오길비(39, 호주) 등 3명의 부단장과 함께 인터내셔널팀을 이끈다. /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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