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지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와일드파이어 골프 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전인지는 올해 두 차례 대회에 출전해 각각 공동 4위(혼다 LPGA 타일랜드), 공동 37위(HSBC 위민스 챔피언스)의 성적을 냈다.
허미정(28)이 6언더파 공동 11위에 올랐고,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정상에 복귀한 박인비(29)와 슈퍼루키 박성현(24),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24), 혼다 LPGA 타일랜드 챔피언 장하나(25), 최운정(27)이 나란히 5언더파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한편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4언더파 공동 33위를 기록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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