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휘는 27일(한국시각)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코코비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7506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최종일에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 공동 5위로 마쳤다.
공동 4위로 최종일 경기에 나선 김민휘는 선두였던 크리스 스트라우드(미국)와 2타 차에 불과해 PGA투어 데뷔 후 첫 우승까지 도전했다. 최종일에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더 줄였지만 오히려 순위는 한 계단 밀렸다. 샘 손더스, 피터 율라인(이상 미국)이 김민휘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은 D.A. 포인츠(미국)가 차지했다. 최종일에 6타를 줄인 포인츠는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쳐 레티프 구센(남아공),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등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렸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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