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강행군 존 람 "피곤? 좋은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2017-03-29 11:30:53

존람.사진=AP뉴시스
존람.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주 5일 동안 경기를 치렀던 존 람(스페인)이 이번 주 대회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람은 30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 7457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에 출전한다.

지난 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에 출전한 람은 더스틴 존슨(미국)과의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조별리그와 토너먼트까지 5일 동안 7개 매치를 치른 셈이다.
존슨은 마스터스와 휴식을 위해 이번 주 셸 휴스턴 오픈에 기권한다고 밝혔다.

반면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린 람은 결정을 번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람은 지난 29일 미국 골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어제 피곤했다. 오늘도 피곤하다. 하지만 이건 그냥 일어나는 일이다. 그렇지 않은가? 운 좋게도 나는 22세고, 오늘 하루 푹 쉬고 나면 목요일에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출전하는 이유는 계속해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나는 지난주에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이번 주에도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당차게 말했다.

이날 18홀 연습 라운드를 돌 예정이었던 람은 9홀을 소화하고 라운드를 마쳤다.
람은 필 미컬슨, 대니엘 버거(이상 미국)와 1, 2라운드를 치른다. /gftravel@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