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은정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클럽 다이나 쇼어 코스(파72, 6763야드)에서 열린 ANA인스퍼레이션 1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박성현(KEB하나은행), 유소연(메디힐), 미셸 위(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 카린 이셰르(프랑스, 5언더파)와 1타 차다.
성은정은 이날 5번 홀(파3)에서 홀인원(이글)을 기록하는 등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신지은과 렉시 톰슨(미국)이 3언더파 공동 6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오후에 출발하는 조는 강풍 때문에 경기를 치르지 못했고, 1라운드 잔여 경기는 다음날로 순연됐다. 박인비, 이보미, 전인지 등이 1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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