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영은 1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쓰라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셋째 날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했다. 2위 와나타베 아야카(일본)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다.
이날 3위로 출발했던 이민영은 버디 6개, 보기 2개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반 2번 홀(파4), 3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했고, 6번 홀(파4)에서는 보기를 범했다. 7번 홀(파3), 8번 홀(파4)에서도 연속으로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였다.
신지애(29, 스리본드)가 이날 6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 공동 3위 그룹에서 이민영을 추격한다.
전날 64타를 치며 단독 선두에 오른 안선주(30, 요넥스)는 이날 4오버파로 부진했다. 안선주는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로 6위에 자리했다.
배희경(26)은 1오버파 217타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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