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슨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베팅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이 발표한 마스터스 배당률에서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5-1을 기록하며 우승 확률 1위를 수성했다.
존슨은 지난달 막을 내린 제네시스 오픈과 특급 대회인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과 WGC 델 매치 플레이에서 시즌 3승을 거뒀다. 이로써 존슨은 자신이 출전한 3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반면, 2015년 마스터스 우승자이자 2016년 아쉽게 마스터스 준우승을 차지한 세계 랭킹 6위 조던 스피스(23, 미국)는 7-1의 배당률로 존슨을 바짝 뒤쫓고 있다. 이어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27, 북아일랜드)가 8-1의 배당률로 우승 확률 3위에 올랐다.
우승 확률 4위에는 존슨에게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빼앗긴 제이슨 데이(29, 호주)가 15-1의 배당률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필 미컬슨(47, 미국), 리키 파울러(28, 미국), 저스틴 로즈(36, 잉글랜드), 마쓰야마 히데키(25, 일본), 존 람(22, 스페인) 등이 20-1의 배당률로 우승 확률 5위다.
한편,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총상금 1000만 달러)는 오는 7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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