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지난 5일(한국시간) 존슨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비결에 대해 보도했다.
더스틴 존슨의 스윙 코치인 클로드 하먼은 골프채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존슨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많은 일에 대해 무서워하지 않는다. 또한, 동요하지도 않는다”며 존슨의 강인한 태도를 칭찬했다. 이어 “그는 지나간 일을 돌아보며 후회하거나 자책하는 일이 없다. 다만 교훈을 얻어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고 존슨의 삶의 태도에 대해 전했다.
존슨은 지난달 27일 막을 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자신이 출전한 최근 3개 대회에서 우승컵을 휩쓸었다. 이에 미국프로골프(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총상금 1000만 달러) 우승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마스터스를 앞두고 우승에 대한 압박이 느껴지지 않느냐는 물음에 존슨은 “잘 모르겠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그냥 좋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928889@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er@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