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올해 마스터스에서 스피스는 지난해 악몽을 겪었던 홀에 다시 마주하게 된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파72)에서 열린다.
매킬로이는 2011년 마스터스에서 선두를 달리다가 최종라운드에서 80타를 기록하며 무너진 기억이 있다.
매킬로이는 "이 일을 극복하기는 쉽지 않다. 내가 2012년 마스터스로 돌아와도, 사람들은 계속 지난해의 나를 떠올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매킬로이는 이러한 생각들은 빨리 사라지고, 선수들은 다시 경쟁이라는 주요 관심사로 눈을 돌린다고 말했다.
매킬로이는 "나는 스피스가 괜찮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스피스는 목요일 12번 티박스에 올라설 것이고, 그는 단지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는 샷을 선보이려고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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